인천서구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학교

‘찾아가는 예술학교’는 유니세프로부터 인증받은 아동친화도시, 인천 서구와 인천서구문화재단이 2018년부터 주최·주관해 온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특화 교육사업입니다.
양질의 장르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서구 내 교육기관들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관내 아동들의 창의성 및 예술감상 능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1 찾아가는 예술학교’는 인문학·공예·전통·미술·샌드아트·연극 등 총 7개의 장르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모 선정했습니다.더불어 총 19개의 교육기관 및 단체에 소속된 974명의 아동들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2021년에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인천서구문화재단은 교육 영상과 더불어 참여자 전원에 교육재료 키트를 제공해 학생들의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찾아가는 예술학교

‘찾아가는 예술학교’는 유니세프로부터 인증받은 아동친화도시, 인천 서구와 인천서구문화재단이 2018년부터 주최·주관해 온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특화 교육사업입니다. 양질의 장르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서구 내 교육기관들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관내 아동들의 창의성 및 예술감상 능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0 찾아가는 예술학교’는 연극·뮤지컬·마술·공예·애니메이션 등 총 7개의 장르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모 선정했습니다. 더불어 총 16개의 교육기관 및 단체에 소속된 1,096명의 아동들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기존의 대면 방식이 아닌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교육 영상과 더불어 참여자 전원에게 교육재료 키트를 제공해 학생들의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찾아가는 예술학교

‘찾아가는 예술학교’는 유니세프로부터 인증받은 아동친화도시, 인천 서구와 인천서구문화재단이 2018년부터 주최·주관해 온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특화 교육사업입니다. 양질의 장르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서구 내 교육기관들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관내 아동들의 창의성 및 예술감상 능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9 찾아가는 예술학교’는 국악·무용·목공·천연염색·인형극 등 총 10개의 장르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모 선정했습니다. 더불어 총 20개의 교육기관 및 단체에 소속된 424명의 아동들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2019년에는 사업 대상을 지역아동센터뿐만 아니라 교육복지우선지원대상학교까지 확대했습니다. 그 결과 11개의 지역아동센터, 8개의 교육복지우선지원대상학교, 청소년수련관 등이 참여했습니다.

찾아가는 예술학교

‘찾아가는 예술학교’는 유니세프로부터 인증받은 아동친화도시, 인천 서구와 인천서구문화재단이 2018년부터 주최·주관해 온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특화 교육사업입니다. 양질의 장르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서구 내 교육기관들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관내 아동들의 창의성 및 예술감상 능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8 찾아가는 예술학교’는 클래식·영상·스트릿댄스·그림책 등 총 10개의 장르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모 선정했습니다. 더불어 총 18개의 교육기관 및 단체에 소속된 314명의 아동들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관내 아동·청소년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권리 확보를 위해 2018년 ‘찾아가는 예술학교’를 처음 추진한 이후 매년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